오늘 새벽 4시 3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닭 5백여 마리와 비닐하우스 2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경보음이 울려 나가보니
양계장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닭 5백여 마리와 비닐하우스 2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경보음이 울려 나가보니
양계장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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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양계장'서 불…천7백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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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0:11:33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닭 5백여 마리와 비닐하우스 2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경보음이 울려 나가보니
양계장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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