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경북 지역 지자체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오늘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 3백여 명이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용상시장 등을 나눠 돌며
미리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했습니다.
청송군은 5일장이 열린
화목시장에서 공무원 40여 명이
단체로 장을 봤고,
의성군도 금성시장에서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장보기를 진행했습니다.(끝)
경북 지역 지자체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오늘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 3백여 명이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용상시장 등을 나눠 돌며
미리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했습니다.
청송군은 5일장이 열린
화목시장에서 공무원 40여 명이
단체로 장을 봤고,
의성군도 금성시장에서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장보기를 진행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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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지자체마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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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1:32:12
설 연휴를 앞두고
경북 지역 지자체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오늘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 3백여 명이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용상시장 등을 나눠 돌며
미리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했습니다.
청송군은 5일장이 열린
화목시장에서 공무원 40여 명이
단체로 장을 봤고,
의성군도 금성시장에서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장보기를 진행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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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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