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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 시작…“4일 오전·5일 오후 가장 혼잡”
입력 2019.02.01 (12:05) 수정 2019.02.01 (13: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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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과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오늘, 고속도로에도 나들이를 떠나거나 고향으로 가는 차량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유진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연휴를 앞둔 고속도로에는 이른 귀성에 나선 차량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귀성이 본격화되지는 않아서 차량들은 제 속도로 요금소를 통과하고 있는데요,

저녁 7시부터 8시까지는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안성나들목 부근인데 차량 소통 원활한 모습입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조금 전 화물차 사고 여파로 9km 정도 정체가 있었는데요,

잠시 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입니다.

차들이 제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4시간 40분, 광주는 3시간 40분, 대전이 1시간 50분 정도 걸립니다.

연휴 전날인 오늘은 평소보다 25만대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은 내일 오전부터 시작될 예정인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설 하루 전날인 4일 오전과 설 당일인 5일 오후에 도로가 가장 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이번 설날은 연휴 뒤쪽에 있는데요,

이 때문에 귀성길 차량이 분산돼 지난해 설에 비해 최대 1시간 반 정도 빨리 고향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귀경길에는 차량이 몰려서 지난해보다 최대 2시간 50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설 연휴인 4일부터 6일까지 실시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 설 연휴 귀성 시작…“4일 오전·5일 오후 가장 혼잡”
    • 입력 2019-02-01 12:07:38
    • 수정2019-02-01 13:11:49
    뉴스 12
[앵커]

주말과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오늘, 고속도로에도 나들이를 떠나거나 고향으로 가는 차량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유진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연휴를 앞둔 고속도로에는 이른 귀성에 나선 차량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귀성이 본격화되지는 않아서 차량들은 제 속도로 요금소를 통과하고 있는데요,

저녁 7시부터 8시까지는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안성나들목 부근인데 차량 소통 원활한 모습입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조금 전 화물차 사고 여파로 9km 정도 정체가 있었는데요,

잠시 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입니다.

차들이 제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4시간 40분, 광주는 3시간 40분, 대전이 1시간 50분 정도 걸립니다.

연휴 전날인 오늘은 평소보다 25만대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은 내일 오전부터 시작될 예정인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설 하루 전날인 4일 오전과 설 당일인 5일 오후에 도로가 가장 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이번 설날은 연휴 뒤쪽에 있는데요,

이 때문에 귀성길 차량이 분산돼 지난해 설에 비해 최대 1시간 반 정도 빨리 고향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귀경길에는 차량이 몰려서 지난해보다 최대 2시간 50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설 연휴인 4일부터 6일까지 실시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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