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반짝 추위’ 누그러져…모레 전국에 비

입력 2019.02.01 (12:57) 수정 2019.02.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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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내륙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기온 3도 광주 6도 등 어제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낮동안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추위가 주춤하는 사이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엔 전국에 비가 예상돼 설을 맞아 고향 오가는 길엔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호남지역엔 오전까지 약하게 눈이 날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구름이 많이 끼어 있습니다.

오후엔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도 광주와 대구 6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설날 당일엔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연휴 마지막 날 남해안엔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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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반짝 추위’ 누그러져…모레 전국에 비
    • 입력 2019-02-01 12:58:47
    • 수정2019-02-01 13:06:16
    뉴스 12
추위가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내륙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기온 3도 광주 6도 등 어제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낮동안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추위가 주춤하는 사이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엔 전국에 비가 예상돼 설을 맞아 고향 오가는 길엔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호남지역엔 오전까지 약하게 눈이 날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구름이 많이 끼어 있습니다.

오후엔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도 광주와 대구 6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설날 당일엔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연휴 마지막 날 남해안엔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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