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경찰서는
농촌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35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1일부터 열흘 동안
남해 등 농촌 빈집 6곳에 침입해
오토바이 등 금품 18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후 A 씨가
훔친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사서 되파는 등
200만 원 상당을 쓴 혐의도 받고 있으며,
창원으로 달아났다가 돈이 떨어지자
마산중부경찰서에 자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촌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35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1일부터 열흘 동안
남해 등 농촌 빈집 6곳에 침입해
오토바이 등 금품 18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후 A 씨가
훔친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사서 되파는 등
200만 원 상당을 쓴 혐의도 받고 있으며,
창원으로 달아났다가 돈이 떨어지자
마산중부경찰서에 자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촌 돌며 빈집 턴 혐의 30대 자수
-
- 입력 2019-02-01 14:52:50
남해경찰서는
농촌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35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1일부터 열흘 동안
남해 등 농촌 빈집 6곳에 침입해
오토바이 등 금품 18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후 A 씨가
훔친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사서 되파는 등
200만 원 상당을 쓴 혐의도 받고 있으며,
창원으로 달아났다가 돈이 떨어지자
마산중부경찰서에 자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오승목 기자 osm@kbs.co.kr
오승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