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는
야간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철근을 훔친 혐의로
33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거창군 남상면 한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4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철근 3.5톤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현장에 화물차를 몰고 와
절단기를 사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야간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철근을 훔친 혐의로
33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거창군 남상면 한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4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철근 3.5톤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현장에 화물차를 몰고 와
절단기를 사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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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공사장 철근 훔친 혐의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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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4:52:50
거창경찰서는
야간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철근을 훔친 혐의로
33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거창군 남상면 한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4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철근 3.5톤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현장에 화물차를 몰고 와
절단기를 사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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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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