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복동 할머니 추모제 창원서도 열려
입력 2019.02.01 (15:49)
수정 2019.02.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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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 평화운동가였던
고 김복동 할머니의 추모제가
오늘(1일) 창원에서도 열렸습니다.
창원시 오동동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 광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분향소는
오늘까지 운영됩니다.
김 할머니의 유해는
화장 후 천안 망향의 동산에 안치됩니다.
여성인권 평화운동가였던
고 김복동 할머니의 추모제가
오늘(1일) 창원에서도 열렸습니다.
창원시 오동동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 광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분향소는
오늘까지 운영됩니다.
김 할머니의 유해는
화장 후 천안 망향의 동산에 안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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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복동 할머니 추모제 창원서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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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5:49:46
- 수정2019-02-01 15:51:2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 평화운동가였던
고 김복동 할머니의 추모제가
오늘(1일) 창원에서도 열렸습니다.
창원시 오동동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 광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분향소는
오늘까지 운영됩니다.
김 할머니의 유해는
화장 후 천안 망향의 동산에 안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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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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