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사찰 화재로 3천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9.02.01 (15:50)
수정 2019.02.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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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3시쯤
김해시 내동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대웅전 116㎡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나무로 된 건축물이 화재로 무너지고,
불이 계속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해시 내동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대웅전 116㎡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나무로 된 건축물이 화재로 무너지고,
불이 계속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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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사찰 화재로 3천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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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5:50:04
- 수정2019-02-01 15:50:37
오늘(1일) 새벽 3시쯤
김해시 내동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대웅전 116㎡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나무로 된 건축물이 화재로 무너지고,
불이 계속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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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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