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차량 부수고 상습 절도 30대 영장
입력 2019.02.01 (15:50)
수정 2019.02.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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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는
새벽 시간 주차된 차 유리창을 부수고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창원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 유리창을 부수고
상품권 30만 원을 훔치는 등
경남과 부산 일대에서 19차례 걸쳐
금품 천8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범행 뒤
차량 블랙박스도 함께 떼
증거를 없애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벽 시간 주차된 차 유리창을 부수고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창원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 유리창을 부수고
상품권 30만 원을 훔치는 등
경남과 부산 일대에서 19차례 걸쳐
금품 천8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범행 뒤
차량 블랙박스도 함께 떼
증거를 없애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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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차량 부수고 상습 절도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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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5:50:13
- 수정2019-02-01 15:50:28
창원중부경찰서는
새벽 시간 주차된 차 유리창을 부수고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창원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 유리창을 부수고
상품권 30만 원을 훔치는 등
경남과 부산 일대에서 19차례 걸쳐
금품 천8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범행 뒤
차량 블랙박스도 함께 떼
증거를 없애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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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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