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복당 거부' 조해진, 중앙당에 이의신청
입력 2019.02.01 (16:38)
수정 2019.02.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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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복당을 신청했다가
경남도당에서 입당을 거부당한
조해진 전 의원이 오늘(1일)
중앙당에 이의신청했습니다.
한국당은 설 연휴 뒤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이의신청을 받아들일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조 전 의원은
한국당 공개 오디션을 통과해
신임 당협 위원장으로 추천됐지만,
경남도당이 탈당 이력 등을 이유로
복당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경남도당에서 입당을 거부당한
조해진 전 의원이 오늘(1일)
중앙당에 이의신청했습니다.
한국당은 설 연휴 뒤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이의신청을 받아들일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조 전 의원은
한국당 공개 오디션을 통과해
신임 당협 위원장으로 추천됐지만,
경남도당이 탈당 이력 등을 이유로
복당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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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복당 거부' 조해진, 중앙당에 이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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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6:38:09
- 수정2019-02-01 16:38:23
자유한국당 복당을 신청했다가
경남도당에서 입당을 거부당한
조해진 전 의원이 오늘(1일)
중앙당에 이의신청했습니다.
한국당은 설 연휴 뒤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이의신청을 받아들일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조 전 의원은
한국당 공개 오디션을 통과해
신임 당협 위원장으로 추천됐지만,
경남도당이 탈당 이력 등을 이유로
복당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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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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