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설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37명…“안전띠·금주 운전”
입력 2019.02.01 (16:46)
수정 2019.02.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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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안전띠 착용과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 운행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오늘(1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 '설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설 연휴의 시작과 끝은 안전 이라며, 운전자들의 조심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지난해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만 37명으로 집계됐다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음주 뒤 운전 금지 등의 안전 운행 수칙을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박 깨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교통사고 없는 연휴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캠페인에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화물차공제조합회, 한국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들도 참여했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오늘(1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 '설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설 연휴의 시작과 끝은 안전 이라며, 운전자들의 조심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지난해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만 37명으로 집계됐다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음주 뒤 운전 금지 등의 안전 운행 수칙을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박 깨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교통사고 없는 연휴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캠페인에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화물차공제조합회, 한국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들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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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설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37명…“안전띠·금주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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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6:46:38
- 수정2019-02-01 16:53:00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안전띠 착용과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 운행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오늘(1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 '설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설 연휴의 시작과 끝은 안전 이라며, 운전자들의 조심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지난해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만 37명으로 집계됐다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음주 뒤 운전 금지 등의 안전 운행 수칙을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박 깨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교통사고 없는 연휴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캠페인에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화물차공제조합회, 한국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들도 참여했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오늘(1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 '설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설 연휴의 시작과 끝은 안전 이라며, 운전자들의 조심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지난해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만 37명으로 집계됐다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음주 뒤 운전 금지 등의 안전 운행 수칙을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박 깨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교통사고 없는 연휴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캠페인에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화물차공제조합회, 한국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들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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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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