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이
설을 앞두고 지역에 유통되는
명절 제사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유해 물질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농산물에서 미량의 잔류 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허용 기준치 이내로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사과와 배 등 농산물 27건
조기·문어 등 수산물 17건,
한과·참기름 등 가공 식품 107건의
잔류 농약과 중금속, 세균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끝)
설을 앞두고 지역에 유통되는
명절 제사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유해 물질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농산물에서 미량의 잔류 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허용 기준치 이내로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사과와 배 등 농산물 27건
조기·문어 등 수산물 17건,
한과·참기름 등 가공 식품 107건의
잔류 농약과 중금속, 세균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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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제사용품·선물용 식품 모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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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7:15:05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이
설을 앞두고 지역에 유통되는
명절 제사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유해 물질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농산물에서 미량의 잔류 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허용 기준치 이내로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사과와 배 등 농산물 27건
조기·문어 등 수산물 17건,
한과·참기름 등 가공 식품 107건의
잔류 농약과 중금속, 세균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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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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