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과수원 토양의
성분과 비옥도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지역 과수원 토양 천6백여 지점을 조사한 결과
pH 산도는 6.4, 유기물 함량은 2.8%로
모두 적정 범위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농업기술원은
칼슘과 마그네슘 등은 불균형 현상을 보였다면서
작물에 따라 적정한 양의 비료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성분과 비옥도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지역 과수원 토양 천6백여 지점을 조사한 결과
pH 산도는 6.4, 유기물 함량은 2.8%로
모두 적정 범위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농업기술원은
칼슘과 마그네슘 등은 불균형 현상을 보였다면서
작물에 따라 적정한 양의 비료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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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과수원 토양 성분·비옥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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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7:17:52
경북지역 과수원 토양의
성분과 비옥도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지역 과수원 토양 천6백여 지점을 조사한 결과
pH 산도는 6.4, 유기물 함량은 2.8%로
모두 적정 범위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농업기술원은
칼슘과 마그네슘 등은 불균형 현상을 보였다면서
작물에 따라 적정한 양의 비료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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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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