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기간 지역 고속도로는
설 당일 가장 교통량이 많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량은 하루 평균 40만 대로,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최대 교통량은 설 당일 56만 대로,
전년보다 2%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왜관에서 북대구 나들목,
중앙고속도로 가산에서 칠곡 나들목,
대구포항 고속도로는 청통 와촌에서 도동분기점까지
부분적인 정체가 예상됩니다.
한편, 귀성길인 1일부터 4일까지 교통량은
하루 평균 38만대,
귀갓길인 5,6일은 하루 평균 48만 대로,
예상됐습니다. (끝)
설 당일 가장 교통량이 많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량은 하루 평균 40만 대로,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최대 교통량은 설 당일 56만 대로,
전년보다 2%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왜관에서 북대구 나들목,
중앙고속도로 가산에서 칠곡 나들목,
대구포항 고속도로는 청통 와촌에서 도동분기점까지
부분적인 정체가 예상됩니다.
한편, 귀성길인 1일부터 4일까지 교통량은
하루 평균 38만대,
귀갓길인 5,6일은 하루 평균 48만 대로,
예상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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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설 당일 가장 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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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7:18:19
올해 설 연휴 기간 지역 고속도로는
설 당일 가장 교통량이 많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량은 하루 평균 40만 대로,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최대 교통량은 설 당일 56만 대로,
전년보다 2%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왜관에서 북대구 나들목,
중앙고속도로 가산에서 칠곡 나들목,
대구포항 고속도로는 청통 와촌에서 도동분기점까지
부분적인 정체가 예상됩니다.
한편, 귀성길인 1일부터 4일까지 교통량은
하루 평균 38만대,
귀갓길인 5,6일은 하루 평균 48만 대로,
예상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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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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