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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준비돼” 언급에 靑 “2월 북미 협상 좋은 결과 기대”
입력 2019.02.01 (17:52) 수정 2019.02.01 (18:01) 정치
청와대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미국은 한국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2월 말 예정돼 있는 북미 협상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미 간에 협상에 있어서 진척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모레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건 대표가 청와대 관계자와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엔 "청와대까지 올까 싶다"면서 확답을 피했습니다.

또 미국과 중국이 이달 말에 미중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북미회담과 연계될 가능성이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에 대해선, 미국 언론 보도일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그런 얘기를 하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북미협상 실무 대표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3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대학 강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고, 미국은 북한을 침공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트럼프, 종전 준비돼” 언급에 靑 “2월 북미 협상 좋은 결과 기대”
    • 입력 2019-02-01 17:52:44
    • 수정2019-02-01 18:01:07
    정치
청와대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미국은 한국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2월 말 예정돼 있는 북미 협상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미 간에 협상에 있어서 진척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모레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건 대표가 청와대 관계자와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엔 "청와대까지 올까 싶다"면서 확답을 피했습니다.

또 미국과 중국이 이달 말에 미중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북미회담과 연계될 가능성이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에 대해선, 미국 언론 보도일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그런 얘기를 하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북미협상 실무 대표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3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대학 강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고, 미국은 북한을 침공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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