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가고싶다” 흉기 난동 50대 체포
입력 2019.02.01 (18:12)
수정 2019.02.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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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상가 유리창과 차량 창문을 깨고 흉기로 난동을 부린 혐의로 56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2시 반쯤, 부산 수영구의 한 거리에서 벽돌로 상가 유리창과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 앞 창문을 깬 뒤 흉기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상가 안에 있던 손님들은 모두 대피해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A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난동을 부렸고, 경찰 조사에서 교도소에 가고 싶어 난동을 부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A 씨는 오늘 오후 2시 반쯤, 부산 수영구의 한 거리에서 벽돌로 상가 유리창과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 앞 창문을 깬 뒤 흉기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상가 안에 있던 손님들은 모두 대피해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A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난동을 부렸고, 경찰 조사에서 교도소에 가고 싶어 난동을 부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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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가고싶다” 흉기 난동 5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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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8:12:06
- 수정2019-02-01 18:55:01
부산 남부경찰서는 상가 유리창과 차량 창문을 깨고 흉기로 난동을 부린 혐의로 56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2시 반쯤, 부산 수영구의 한 거리에서 벽돌로 상가 유리창과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 앞 창문을 깬 뒤 흉기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상가 안에 있던 손님들은 모두 대피해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A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난동을 부렸고, 경찰 조사에서 교도소에 가고 싶어 난동을 부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A 씨는 오늘 오후 2시 반쯤, 부산 수영구의 한 거리에서 벽돌로 상가 유리창과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 앞 창문을 깬 뒤 흉기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상가 안에 있던 손님들은 모두 대피해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A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난동을 부렸고, 경찰 조사에서 교도소에 가고 싶어 난동을 부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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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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