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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구속’ 판사, 중앙지법→동부지법 전보…정기인사
입력 2019.02.01 (19:45) 수정 2019.02.01 (19:55) 사회
김경수 경남지사를 1심에서 법정구속한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서울동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판사들도 대부분 현 소속을 유지하거나 수도권 지역 법원에 전보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1일) 성 부장판사 등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판사 143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이달 25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연루 판사들에게 뚜렷한 좌천성 인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감봉 5개월의 징계를 받은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는 의정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견책 징계를 받은 문성호 서울남부지법 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나상훈 특허법원 판사는 대전지법으로 전보됐습니다.

아울러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처음 알린 이탄희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판사 등 18명은 사직했습니다.
  • ‘김경수 구속’ 판사, 중앙지법→동부지법 전보…정기인사
    • 입력 2019-02-01 19:45:15
    • 수정2019-02-01 19:55:04
    사회
김경수 경남지사를 1심에서 법정구속한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서울동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판사들도 대부분 현 소속을 유지하거나 수도권 지역 법원에 전보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1일) 성 부장판사 등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판사 143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이달 25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연루 판사들에게 뚜렷한 좌천성 인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감봉 5개월의 징계를 받은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는 의정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견책 징계를 받은 문성호 서울남부지법 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나상훈 특허법원 판사는 대전지법으로 전보됐습니다.

아울러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처음 알린 이탄희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판사 등 18명은 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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