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생 수는 증가한 반면
중고등학생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등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8백여 명 많은
7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중학생은 3만7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천5백여 명 감소했고
고등학생도 4만2천여 명으로 4천여 명 줄었습니다.
도교육청은
2012년에 태어난 흑룡띠 학생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초등학생 수가 증가했으나
학령인구는 계속 감소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끝)
중고등학생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등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8백여 명 많은
7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중학생은 3만7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천5백여 명 감소했고
고등학생도 4만2천여 명으로 4천여 명 줄었습니다.
도교육청은
2012년에 태어난 흑룡띠 학생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초등학생 수가 증가했으나
학령인구는 계속 감소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초등생은 늘고, 중고생은 감소
-
- 입력 2019-02-01 20:17:18
올해 초등학생 수는 증가한 반면
중고등학생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등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8백여 명 많은
7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중학생은 3만7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천5백여 명 감소했고
고등학생도 4만2천여 명으로 4천여 명 줄었습니다.
도교육청은
2012년에 태어난 흑룡띠 학생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초등학생 수가 증가했으나
학령인구는 계속 감소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