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릉의 현직 조합장 61살 최 모 씨를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최 조합장은
지난해 9월 추석을 앞두고
조합원 29명에게
배 상자 113만 원 어치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3월로 예정된 전국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사건은
이번이 두번쨉니다.(끝)
강릉의 현직 조합장 61살 최 모 씨를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최 조합장은
지난해 9월 추석을 앞두고
조합원 29명에게
배 상자 113만 원 어치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3월로 예정된 전국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사건은
이번이 두번쨉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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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에게 배 상자 돌린 현직 조합장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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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20:17:37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릉의 현직 조합장 61살 최 모 씨를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최 조합장은
지난해 9월 추석을 앞두고
조합원 29명에게
배 상자 113만 원 어치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3월로 예정된 전국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사건은
이번이 두번쨉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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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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