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9.02.01 (20:27)
수정 2019.02.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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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2심서 ‘징역 3년 6개월’…법정구속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위력 행사에 의한 성폭행이었다는 점을 인정해 안 전 지사를 법정 구속했습니다.
‘비핵화-체제 보장’ 입장 차 좁혀지나?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종전 선언을 언급하며 북한이 핵농축 시설 전면 폐기를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비핵화와 체제 보장을 놓고 북미 간 세부 입장 차가 좁혀질지 주목됩니다.
밀렵에 마구잡이 벌목까지…멍드는 백두대간
백두대간이 겨울철 밀렵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올무에 걸린 야생 동물이 죽은 채 방치되는가 하면 약용식물을 채취하려 나무도 마구 베고 있습니다. 멍들어가는 백두대간을 현장 취재했습니다.
설 연휴 하늘길 ‘만석’…하늘서 본 귀성길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이 몰리면서 인천공항 일 평균 이용객이 역대 명절 연휴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를 앞둔 귀성길 모습을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수출 2개월째 감소…반도체 23% 줄어
수출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가운데 버팀목인 반도체 수출이 23%나 줄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상황이 나아질 거란 정부 예상에도 우려는 여전합니다.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위력 행사에 의한 성폭행이었다는 점을 인정해 안 전 지사를 법정 구속했습니다.
‘비핵화-체제 보장’ 입장 차 좁혀지나?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종전 선언을 언급하며 북한이 핵농축 시설 전면 폐기를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비핵화와 체제 보장을 놓고 북미 간 세부 입장 차가 좁혀질지 주목됩니다.
밀렵에 마구잡이 벌목까지…멍드는 백두대간
백두대간이 겨울철 밀렵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올무에 걸린 야생 동물이 죽은 채 방치되는가 하면 약용식물을 채취하려 나무도 마구 베고 있습니다. 멍들어가는 백두대간을 현장 취재했습니다.
설 연휴 하늘길 ‘만석’…하늘서 본 귀성길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이 몰리면서 인천공항 일 평균 이용객이 역대 명절 연휴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를 앞둔 귀성길 모습을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수출 2개월째 감소…반도체 23% 줄어
수출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가운데 버팀목인 반도체 수출이 23%나 줄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상황이 나아질 거란 정부 예상에도 우려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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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일] 미리보는 KBS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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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20:28:59
- 수정2019-02-01 20:30:09
안희정 2심서 ‘징역 3년 6개월’…법정구속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위력 행사에 의한 성폭행이었다는 점을 인정해 안 전 지사를 법정 구속했습니다.
‘비핵화-체제 보장’ 입장 차 좁혀지나?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종전 선언을 언급하며 북한이 핵농축 시설 전면 폐기를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비핵화와 체제 보장을 놓고 북미 간 세부 입장 차가 좁혀질지 주목됩니다.
밀렵에 마구잡이 벌목까지…멍드는 백두대간
백두대간이 겨울철 밀렵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올무에 걸린 야생 동물이 죽은 채 방치되는가 하면 약용식물을 채취하려 나무도 마구 베고 있습니다. 멍들어가는 백두대간을 현장 취재했습니다.
설 연휴 하늘길 ‘만석’…하늘서 본 귀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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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2개월째 감소…반도체 23% 줄어
수출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가운데 버팀목인 반도체 수출이 23%나 줄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상황이 나아질 거란 정부 예상에도 우려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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