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탄소포인트제 범시민 생활실천 운동 추진

입력 2019.02.01 (21:45) 수정 2019.02.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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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포인트제에 따른 인센티브를
올해 5억 4천만 원으로 증액해
범시민 생활실천 운동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해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대전은 현재 8만 9천여 가구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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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탄소포인트제 범시민 생활실천 운동 추진
    • 입력 2019-02-01 21:45:27
    • 수정2019-02-01 21:50:12
    뉴스9(대전)
대전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포인트제에 따른 인센티브를 올해 5억 4천만 원으로 증액해 범시민 생활실천 운동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해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대전은 현재 8만 9천여 가구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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