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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설 명절…귀성 시작
입력 2019.02.01 (21:46) 수정 2019.02.02 (01:10)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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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내일부터 닷새 동안
설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역과 터미널은
고향을 찾는 승객들로 분주했고
고속도로는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이수복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전역에 열차가 들어오고,
환한 표정의 귀성객들이 줄지어 내립니다.

손주들을 얼싸안은
할아버지의 입가에선 웃음꽃이 핍니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닷새 동안 이어지는 긴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보낼 생각에
설렘이 한가득입니다.

[인터뷰]
안은희 / 대구시 율하동
"맛있는 것 해먹고 윷놀이도 하고 또 아가들이랑 만들고 놀고…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좋죠. 기쁘죠. 만난다고 생각하니까"


버스터미널도 전국 각지의
고향을 찾아 떠나는 귀성객들로
북적입니다.

버스가
쉴 새 없이 승객들을 실어 나르고,
귀성객들은 연휴 동안 필요한
무거운 짐을 빼기 바쁩니다.

양손 가득
한 아름 들려있는 선물 보따리에선
가족에 대한 사랑이 전해집니다.

긴 연휴에
어른들을 따라나선 아이들은
마냥 신이납니다.

[인터뷰]
김지연 / 서울시 양재동
"저희 넷이서 왔는데, 할머니 보는 것도 좋고 솔직하게 말하면 학원 빠져서도 좋은 것 같아요."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천안나들목에서 목천나들목
부근을 중심으로
지 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귀성 정체는
내일부터 교통량이 점차 늘어나
설 당일인 5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는 4일 자정부터
6일 밤 자정까지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KBS 뉴스 이수복입니다.
  • ​설레는 설 명절…귀성 시작
    • 입력 2019-02-01 21:46:01
    • 수정2019-02-02 01:10:57
    뉴스9(대전)
[앵커멘트]
내일부터 닷새 동안
설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역과 터미널은
고향을 찾는 승객들로 분주했고
고속도로는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이수복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전역에 열차가 들어오고,
환한 표정의 귀성객들이 줄지어 내립니다.

손주들을 얼싸안은
할아버지의 입가에선 웃음꽃이 핍니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닷새 동안 이어지는 긴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보낼 생각에
설렘이 한가득입니다.

[인터뷰]
안은희 / 대구시 율하동
"맛있는 것 해먹고 윷놀이도 하고 또 아가들이랑 만들고 놀고…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좋죠. 기쁘죠. 만난다고 생각하니까"


버스터미널도 전국 각지의
고향을 찾아 떠나는 귀성객들로
북적입니다.

버스가
쉴 새 없이 승객들을 실어 나르고,
귀성객들은 연휴 동안 필요한
무거운 짐을 빼기 바쁩니다.

양손 가득
한 아름 들려있는 선물 보따리에선
가족에 대한 사랑이 전해집니다.

긴 연휴에
어른들을 따라나선 아이들은
마냥 신이납니다.

[인터뷰]
김지연 / 서울시 양재동
"저희 넷이서 왔는데, 할머니 보는 것도 좋고 솔직하게 말하면 학원 빠져서도 좋은 것 같아요."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천안나들목에서 목천나들목
부근을 중심으로
지 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귀성 정체는
내일부터 교통량이 점차 늘어나
설 당일인 5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는 4일 자정부터
6일 밤 자정까지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KBS 뉴스 이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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