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에 이어 충북 충주에서도
구제역이 발병함에 따라
충남지역 축산 관련 종사자와 가축 차량에 대해
내일 오후 6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또 충남의 가축시장 9곳을 비롯해
전국 모든 가축시장이 오는 21일까지 폐쇄되고
축산 농가 모임도 금지됐습니다.
충남 방역당국은
경기 안성과 평택에 거주하며
천안에서 축산농가를 운영하는 14곳에 대해서는
해당 농장 근로자의 출퇴근을 제한하는 등
특별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제역이 발병함에 따라
충남지역 축산 관련 종사자와 가축 차량에 대해
내일 오후 6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또 충남의 가축시장 9곳을 비롯해
전국 모든 가축시장이 오는 21일까지 폐쇄되고
축산 농가 모임도 금지됐습니다.
충남 방역당국은
경기 안성과 평택에 거주하며
천안에서 축산농가를 운영하는 14곳에 대해서는
해당 농장 근로자의 출퇴근을 제한하는 등
특별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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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가축차량 '일시 이동 중지'…가축시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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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21:46:58
경기 안성에 이어 충북 충주에서도
구제역이 발병함에 따라
충남지역 축산 관련 종사자와 가축 차량에 대해
내일 오후 6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또 충남의 가축시장 9곳을 비롯해
전국 모든 가축시장이 오는 21일까지 폐쇄되고
축산 농가 모임도 금지됐습니다.
충남 방역당국은
경기 안성과 평택에 거주하며
천안에서 축산농가를 운영하는 14곳에 대해서는
해당 농장 근로자의 출퇴근을 제한하는 등
특별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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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렬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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