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역. 터미널.. 귀경행렬 이어져

입력 2019.02.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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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오늘(1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강릉버스터미널과 KTX강릉역 등
동해안 지역 시외버스 터미널과 기차역 등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으려는
귀성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또 각 시군 재래시장과
대형 매점에는 차례상 준비와
명절 선물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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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역. 터미널.. 귀경행렬 이어져
    • 입력 2019-02-01 21:49:46
    뉴스9(강릉)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늘(1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강릉버스터미널과 KTX강릉역 등 동해안 지역 시외버스 터미널과 기차역 등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으려는 귀성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또 각 시군 재래시장과 대형 매점에는 차례상 준비와 명절 선물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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