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동부권 시군, 현안 사업 적극 협력키로
입력 2019.02.01 (21:49)
수정 2019.02.01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동부권 6개 시군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동부권 6개 자치단체 시장 군수들은
어제 보성에서 간담회 열고
전남 관광객 6천만 명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 간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또,
경전선과 남해안 철도 전철화사업 관련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부처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도 논의했습니다.(끝)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동부권 6개 자치단체 시장 군수들은
어제 보성에서 간담회 열고
전남 관광객 6천만 명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 간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또,
경전선과 남해안 철도 전철화사업 관련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부처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도 논의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道-동부권 시군, 현안 사업 적극 협력키로
-
- 입력 2019-02-01 21:49:53
- 수정2019-02-01 21:53:20
전라남도와 동부권 6개 시군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동부권 6개 자치단체 시장 군수들은
어제 보성에서 간담회 열고
전남 관광객 6천만 명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 간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또,
경전선과 남해안 철도 전철화사업 관련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부처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도 논의했습니다.(끝)
-
-
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윤형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