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에 앞서
홍천군이 홍천-용문간 철도망 유치에 적극 나섭니다.
홍천군은
철도유치추진단을 구성해
올해 5월로 예정된
국가철도망 수정계획 용역에
홍천-용문간 철도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할 방침입니다.
홍천-용문간 철도사업은
33.9km 구간을 단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7천6백억 원이 소요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공약사업이기도 합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에 앞서
홍천군이 홍천-용문간 철도망 유치에 적극 나섭니다.
홍천군은
철도유치추진단을 구성해
올해 5월로 예정된
국가철도망 수정계획 용역에
홍천-용문간 철도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할 방침입니다.
홍천-용문간 철도사업은
33.9km 구간을 단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7천6백억 원이 소요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공약사업이기도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천-용문 철도 유치 사업 본격 추진
-
- 입력 2019-02-01 21:50:00
2021년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에 앞서
홍천군이 홍천-용문간 철도망 유치에 적극 나섭니다.
홍천군은
철도유치추진단을 구성해
올해 5월로 예정된
국가철도망 수정계획 용역에
홍천-용문간 철도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할 방침입니다.
홍천-용문간 철도사업은
33.9km 구간을 단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7천6백억 원이 소요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공약사업이기도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