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교통문화지수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문화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남은 D등급인 15위로
1년 전 C등급 8위에서 7계단 하락했습니다.
기초단체별로는
순천시와 장흥군이 A 등급을 받았지만
진도와 무안은 D 등급,
영암은 E 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크게 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문화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남은 D등급인 15위로
1년 전 C등급 8위에서 7계단 하락했습니다.
기초단체별로는
순천시와 장흥군이 A 등급을 받았지만
진도와 무안은 D 등급,
영암은 E 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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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교통문화지수 15위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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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21:50:18
지난해 전남지역 교통문화지수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문화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남은 D등급인 15위로
1년 전 C등급 8위에서 7계단 하락했습니다.
기초단체별로는
순천시와 장흥군이 A 등급을 받았지만
진도와 무안은 D 등급,
영암은 E 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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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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