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의
옛 국민의당 출신 중진들이
통합 논의에 나선 것과 관련해,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지금은 당 대 당 통합을 논할 때가 아니라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1)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른미래당이 중도개혁 세력으로
정치 개혁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독자적으로 다음 총선에서
새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혀
통합 논의 움직임에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옛 국민의당 출신 중진들이
통합 논의에 나선 것과 관련해,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지금은 당 대 당 통합을 논할 때가 아니라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1)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른미래당이 중도개혁 세력으로
정치 개혁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독자적으로 다음 총선에서
새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혀
통합 논의 움직임에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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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손학규 "평화당과 통합 논할 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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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21:50:18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의
옛 국민의당 출신 중진들이
통합 논의에 나선 것과 관련해,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지금은 당 대 당 통합을 논할 때가 아니라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1)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른미래당이 중도개혁 세력으로
정치 개혁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독자적으로 다음 총선에서
새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혀
통합 논의 움직임에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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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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