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과 보성, 신안 등
서남해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재도전합니다.
문화재청은
순천과 보성, 신안 등 서남해안 의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서남해안 갯벌이 멸종위기종의 주요 서식처이고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도
안정적으로 유지돼
지형적 가치가 탁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갯벌이 등재되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한국의 두 번째 세계자연유산이 됩니다.####
서남해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재도전합니다.
문화재청은
순천과 보성, 신안 등 서남해안 의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서남해안 갯벌이 멸종위기종의 주요 서식처이고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도
안정적으로 유지돼
지형적 가치가 탁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갯벌이 등재되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한국의 두 번째 세계자연유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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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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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21:50:40
순천과 보성, 신안 등
서남해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재도전합니다.
문화재청은
순천과 보성, 신안 등 서남해안 의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서남해안 갯벌이 멸종위기종의 주요 서식처이고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도
안정적으로 유지돼
지형적 가치가 탁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갯벌이 등재되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한국의 두 번째 세계자연유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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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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