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성길 4일·귀경길 5일 가장 혼잡

입력 2019.02.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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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기간
귀성길은 4일 오전이,
귀경길은 설 당일인 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설 연휴 귀성길은
4일 오전 7시 이후가 가장 혼잡해
서울~강릉은 최대 4시간 20분,
서울~양양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귀경길은 설 당일
오후 1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강릉~서울은 4시간 30분,
양양 서울은 3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설 연휴인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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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귀성길 4일·귀경길 5일 가장 혼잡
    • 입력 2019-02-01 21:50:45
    뉴스9(원주)
올해 설 연휴 기간 귀성길은 4일 오전이, 귀경길은 설 당일인 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설 연휴 귀성길은 4일 오전 7시 이후가 가장 혼잡해 서울~강릉은 최대 4시간 20분, 서울~양양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귀경길은 설 당일 오후 1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강릉~서울은 4시간 30분, 양양 서울은 3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설 연휴인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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