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기간
귀성길은 4일 오전이,
귀경길은 설 당일인 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설 연휴 귀성길은
4일 오전 7시 이후가 가장 혼잡해
서울~강릉은 최대 4시간 20분,
서울~양양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귀경길은 설 당일
오후 1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강릉~서울은 4시간 30분,
양양 서울은 3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설 연휴인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귀성길은 4일 오전이,
귀경길은 설 당일인 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설 연휴 귀성길은
4일 오전 7시 이후가 가장 혼잡해
서울~강릉은 최대 4시간 20분,
서울~양양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귀경길은 설 당일
오후 1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강릉~서울은 4시간 30분,
양양 서울은 3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설 연휴인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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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귀성길 4일·귀경길 5일 가장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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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21:50:45
올해 설 연휴 기간
귀성길은 4일 오전이,
귀경길은 설 당일인 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설 연휴 귀성길은
4일 오전 7시 이후가 가장 혼잡해
서울~강릉은 최대 4시간 20분,
서울~양양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귀경길은 설 당일
오후 1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강릉~서울은 4시간 30분,
양양 서울은 3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설 연휴인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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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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