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해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가축에 대한 일시 이동 중지명령을
내일(2일) 오후 6시까지
48시간 동안 발동하고,
한우와 젖소 등이 대상이던
긴급 접종도 돼지까지 확대했습니다.
전남의 가축시장 15곳도
3주 동안 폐쇄됩니다.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해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가축에 대한 일시 이동 중지명령을
내일(2일) 오후 6시까지
48시간 동안 발동하고,
한우와 젖소 등이 대상이던
긴급 접종도 돼지까지 확대했습니다.
전남의 가축시장 15곳도
3주 동안 폐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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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구제역 차단 '가축방역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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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21:53:47
전라남도가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해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가축에 대한 일시 이동 중지명령을
내일(2일) 오후 6시까지
48시간 동안 발동하고,
한우와 젖소 등이 대상이던
긴급 접종도 돼지까지 확대했습니다.
전남의 가축시장 15곳도
3주 동안 폐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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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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