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주말과 설 연휴에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1. 울산대공원 정문과 동문광장,
태화강지방정원 오산광장에서
민속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이
내일부터 오는 6일까지 열립니다.
체험마당에는
민속놀이 기구 360점이 설치돼 있어
널뛰기와 윷놀이, 팽이치기와 투호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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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울산박물관은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명절 행사,
‘새해 복 많이 받으면 돼지,
황금빛 2019'를 개최합니다.
전통 복주머니 만들기와
앞치마·팽이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 사물놀이 공연과 민속놀이 대회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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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린이 놀이시설인
동구 '대왕별 아이누리'는 내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명절 행사를 마련합니다.
전통민속놀이와 함께
떡 만들기를 배워볼 수 있는 놀이교육과
다도·예절체험도 함께 진행되고
설 당일인 5일은 휴관합니다.
--------------------------------
4.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KT의 경기가 내일 오후 3시
동천체육관에서 열립니다.
팬들을 위한
카시트와 차량용 쿠션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됐고,
아기와 함께 한 관람객은
하프타임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1. 울산대공원 정문과 동문광장,
태화강지방정원 오산광장에서
민속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이
내일부터 오는 6일까지 열립니다.
체험마당에는
민속놀이 기구 360점이 설치돼 있어
널뛰기와 윷놀이, 팽이치기와 투호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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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울산박물관은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명절 행사,
‘새해 복 많이 받으면 돼지,
황금빛 2019'를 개최합니다.
전통 복주머니 만들기와
앞치마·팽이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 사물놀이 공연과 민속놀이 대회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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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린이 놀이시설인
동구 '대왕별 아이누리'는 내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명절 행사를 마련합니다.
전통민속놀이와 함께
떡 만들기를 배워볼 수 있는 놀이교육과
다도·예절체험도 함께 진행되고
설 당일인 5일은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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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KT의 경기가 내일 오후 3시
동천체육관에서 열립니다.
팬들을 위한
카시트와 차량용 쿠션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됐고,
아기와 함께 한 관람객은
하프타임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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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여긴 어때요
-
- 입력 2019-02-02 00:23:27
- 수정2019-02-02 00:23:58
이번주는 주말과 설 연휴에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1. 울산대공원 정문과 동문광장,
태화강지방정원 오산광장에서
민속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이
내일부터 오는 6일까지 열립니다.
체험마당에는
민속놀이 기구 360점이 설치돼 있어
널뛰기와 윷놀이, 팽이치기와 투호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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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울산박물관은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명절 행사,
‘새해 복 많이 받으면 돼지,
황금빛 2019'를 개최합니다.
전통 복주머니 만들기와
앞치마·팽이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 사물놀이 공연과 민속놀이 대회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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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린이 놀이시설인
동구 '대왕별 아이누리'는 내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명절 행사를 마련합니다.
전통민속놀이와 함께
떡 만들기를 배워볼 수 있는 놀이교육과
다도·예절체험도 함께 진행되고
설 당일인 5일은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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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KT의 경기가 내일 오후 3시
동천체육관에서 열립니다.
팬들을 위한
카시트와 차량용 쿠션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됐고,
아기와 함께 한 관람객은
하프타임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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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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