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LS산전 연매출 2조 4,850억...역대 최대 실적
입력 2019.01.29 (18:40) 수정 2019.02.02 (00:38) 청주
LS산전이 지난해
계열 분리 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LS산전의
지난해 연매출은 2조 4,850억 원으로
전년 보다 6% 늘었고
영업이익은 2,051억 원
당기순이익은 1,3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4%, 24.7% 올랐습니다.
LS산전은
주력인 전기·자동화 기기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에너지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열 분리 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LS산전의
지난해 연매출은 2조 4,850억 원으로
전년 보다 6% 늘었고
영업이익은 2,051억 원
당기순이익은 1,3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4%, 24.7% 올랐습니다.
LS산전은
주력인 전기·자동화 기기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에너지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LS산전 연매출 2조 4,850억...역대 최대 실적
-
- 입력 2019-02-02 00:36:43
- 수정2019-02-02 00:38:34
LS산전이 지난해
계열 분리 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LS산전의
지난해 연매출은 2조 4,850억 원으로
전년 보다 6% 늘었고
영업이익은 2,051억 원
당기순이익은 1,3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4%, 24.7% 올랐습니다.
LS산전은
주력인 전기·자동화 기기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에너지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열 분리 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LS산전의
지난해 연매출은 2조 4,850억 원으로
전년 보다 6% 늘었고
영업이익은 2,051억 원
당기순이익은 1,3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4%, 24.7% 올랐습니다.
LS산전은
주력인 전기·자동화 기기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에너지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기자 정보
-
-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한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