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노인 2명 이웃집 개에 물려
입력 2019.01.30 (16:10)
수정 2019.02.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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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어제) 오전 9시 40분쯤
영동군 영동읍에서
87살 신 모 씨 등 2명이
이웃집 개에 다리와 어깨 등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묶어둔 줄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개 주인 박 모 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영동군 영동읍에서
87살 신 모 씨 등 2명이
이웃집 개에 다리와 어깨 등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묶어둔 줄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개 주인 박 모 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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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서 노인 2명 이웃집 개에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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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2 00:39:57
- 수정2019-02-02 00:41:04
오늘(아침:어제) 오전 9시 40분쯤
영동군 영동읍에서
87살 신 모 씨 등 2명이
이웃집 개에 다리와 어깨 등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묶어둔 줄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개 주인 박 모 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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