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청주 직지특구에 건립

입력 2019.01.30 (13: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기존에 거론됐던 청주의 옛 국정원 부지에서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직지문화특구로 위치가 변경돼 건설됩니다.
청주시는 최근
입지선정 실무위원회를 열고
직지특구 내 한국공예관 인근 부지에
국제기록유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기존 공예관을 철거하고 인근 상가를 매입한 뒤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64원을 들여
올해 하반기 센터 건립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청주 직지특구에 건립
    • 입력 2019-02-02 00:40:31
    청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기존에 거론됐던 청주의 옛 국정원 부지에서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직지문화특구로 위치가 변경돼 건설됩니다. 청주시는 최근 입지선정 실무위원회를 열고 직지특구 내 한국공예관 인근 부지에 국제기록유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기존 공예관을 철거하고 인근 상가를 매입한 뒤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64원을 들여 올해 하반기 센터 건립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