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중국 봄꽃 축제…“벌써 봄”
입력 2019.02.02 (07:31)
수정 2019.02.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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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추운 겨울인데요,
중국의 한 도시에서는 벌써 봄꽃들이 활짝 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라고 합니다.
중국 남서부에 있는 위난성의 한 마을인데요.
5만 개의 화분에는 수선화와 제비꽃, 튜울립 같은 봄꽃 뿐만 아니라 동백나무나 진달래 분재도 함께 전시돼 있습니다.
중국의 한 도시에서는 벌써 봄꽃들이 활짝 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라고 합니다.
중국 남서부에 있는 위난성의 한 마을인데요.
5만 개의 화분에는 수선화와 제비꽃, 튜울립 같은 봄꽃 뿐만 아니라 동백나무나 진달래 분재도 함께 전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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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중국 봄꽃 축제…“벌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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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2 07:34:03
- 수정2019-02-02 07:53:12
아직도 추운 겨울인데요,
중국의 한 도시에서는 벌써 봄꽃들이 활짝 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라고 합니다.
중국 남서부에 있는 위난성의 한 마을인데요.
5만 개의 화분에는 수선화와 제비꽃, 튜울립 같은 봄꽃 뿐만 아니라 동백나무나 진달래 분재도 함께 전시돼 있습니다.
중국의 한 도시에서는 벌써 봄꽃들이 활짝 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라고 합니다.
중국 남서부에 있는 위난성의 한 마을인데요.
5만 개의 화분에는 수선화와 제비꽃, 튜울립 같은 봄꽃 뿐만 아니라 동백나무나 진달래 분재도 함께 전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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