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이 진행중이던 1592년 10월5일 부산앞바다에서 치러진 부산대첩이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KBS와 영화 투자배급사 '뉴'는 오늘 부산대첩을 다룬 영화 '귀선'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2016년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공동 제작한 바 있으며 각본과 연출은 '임진왜란 1592'의 김한솔 PD가 맡아 연내 크랭크인할 예정입니다.
부산대첩은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당시 일본 수군의 본부이던 부산포를 공격해 왜선 130척과 일본 수군 5천여명을 격파한 전투로 임진왜란 최대 전투의 하납니다.
KBS와 영화 투자배급사 '뉴'는 오늘 부산대첩을 다룬 영화 '귀선'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2016년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공동 제작한 바 있으며 각본과 연출은 '임진왜란 1592'의 김한솔 PD가 맡아 연내 크랭크인할 예정입니다.
부산대첩은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당시 일본 수군의 본부이던 부산포를 공격해 왜선 130척과 일본 수군 5천여명을 격파한 전투로 임진왜란 최대 전투의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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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부산대첩'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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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3 13:50:46
임진왜란이 진행중이던 1592년 10월5일 부산앞바다에서 치러진 부산대첩이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KBS와 영화 투자배급사 '뉴'는 오늘 부산대첩을 다룬 영화 '귀선'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2016년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공동 제작한 바 있으며 각본과 연출은 '임진왜란 1592'의 김한솔 PD가 맡아 연내 크랭크인할 예정입니다.
부산대첩은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당시 일본 수군의 본부이던 부산포를 공격해 왜선 130척과 일본 수군 5천여명을 격파한 전투로 임진왜란 최대 전투의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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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오 기자 cue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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