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자 체조공장서 액화산소 누출,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2.0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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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오후 2시쯤, 부산 강서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액화산소가 30분가량 누출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압 액화산소 탱크의 밸브가 망가진 것을 확인하고, 파손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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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자 체조공장서 액화산소 누출, 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19-02-04 00:27:59
    사회
어제(3일) 오후 2시쯤, 부산 강서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액화산소가 30분가량 누출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압 액화산소 탱크의 밸브가 망가진 것을 확인하고, 파손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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