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2시쯤, 부산 강서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액화산소가 30분가량 누출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압 액화산소 탱크의 밸브가 망가진 것을 확인하고, 파손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압 액화산소 탱크의 밸브가 망가진 것을 확인하고, 파손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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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자 체조공장서 액화산소 누출,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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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00:27:59
어제(3일) 오후 2시쯤, 부산 강서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액화산소가 30분가량 누출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압 액화산소 탱크의 밸브가 망가진 것을 확인하고, 파손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압 액화산소 탱크의 밸브가 망가진 것을 확인하고, 파손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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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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