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9.02.04 (07:00) 수정 2019.02.0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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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정체 정오에 ‘절정’…저녁 7시 이후 해소될 듯

설을 하루 앞둔 오늘 이른 아침부터 막바지 귀성 차량이 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정오쯤 가장 심하겠고, 저녁 7시 이후에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北과 협상 타결 가능성 크다”…“주한미군 철수 논의 안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핵 협상을 타결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미군 철수에 대해서는 어떤 논의도 하지 않았으며,그럴 계획도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홍역 환자 4명 추가 발생…연휴 뒤 확산되나?

경기도와 인천에서 홍역 환자 4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홍역이 해외에서 유입되는 양상이어서 여행객들이 귀국하는 연휴 막바지에 환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교황, 사상 첫 아라비아반도 방문…UAE 도착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교 역사상 처음으로 아라비아 반도를 방문했습니다. 사흘간 아랍에미리트에 머물며 종교간 화해와 분쟁 해결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입춘’…전국 맑지만 곳곳에서 미세먼지 ‘나쁨’

절기상 '입춘'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어제보다 조금 춥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충북, 호남, 제주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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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정체 정오에 ‘절정’…저녁 7시 이후 해소될 듯

설을 하루 앞둔 오늘 이른 아침부터 막바지 귀성 차량이 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정오쯤 가장 심하겠고, 저녁 7시 이후에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北과 협상 타결 가능성 크다”…“주한미군 철수 논의 안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핵 협상을 타결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미군 철수에 대해서는 어떤 논의도 하지 않았으며,그럴 계획도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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