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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군 휴양 시설 온천장 불…입욕객 대피
입력 2019.02.04 (07:09) 수정 2019.02.05 (09:5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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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오후 5시 10분쯤 군 휴양시설인 대전시 유성구의 계룡스파텔 온천장에서 불이 나 지하 1층 배전반을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설 연휴를 맞아 온천탕을 찾은 입욕객들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설 연휴를 맞아 온천탕을 찾은 입욕객들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대전 군 휴양 시설 온천장 불…입욕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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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07:10:20
- 수정2019-02-05 09:55:34

어제(3일) 오후 5시 10분쯤 군 휴양시설인 대전시 유성구의 계룡스파텔 온천장에서 불이 나 지하 1층 배전반을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설 연휴를 맞아 온천탕을 찾은 입욕객들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설 연휴를 맞아 온천탕을 찾은 입욕객들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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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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