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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블릿 시장 역성장 속 애플·화웨이만 출하량 늘려
입력 2019.02.04 (09:43) 수정 2019.02.04 (09:44) 경제
지난해 태블릿 PC 시장의 내림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애플과 화웨이만 출하량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4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은 1억 7천380만 대로 전년 대비 6% 감소했습니다.

내림세에도 애플의 아이패드는 출하량 선두를 지켰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4천490만 대의 출하량으로 25.8% 점유율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2천310만 대·13.3%)가 애플의 절반 정도 수준 출하량으로 2위고, 다음으로 화웨이(1천540만 대·8.9%), 아마존(1천190만 대·8.9%), 레노버(880만 대·5.0%) 순입니다.

상위 5개 업체 중 연간 출하량이 늘어난 것은 애플과 화웨이뿐입니다. 애플은 전년 대비 2.5%, 화웨이는 15%나 성장했지만, 삼성전자는 5.3%, 아마존은 4%, 레노버는 14.6% 감소했습니다.

다만 4분기만 놓고 보면 상위 1~3위 업체인 애플(1천450만 대), 삼성전자(750만 대), 화웨이(550만 대)가 모두 전년보다 출하량을 늘렸습니다. 각 9.8%, 7.1%, 15%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삼성전자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것은 19분기만입니다.

지난해 출하된 태블릿 OS(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가 60.2%고, iOS 25.8%, 윈도 13.8%입니다. 전년보다 안드로이드는 2.1%포인트, 윈도는 0.3%포인트 떨어진 반면 iOS는 2.1%포인트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지난해 태블릿 시장 역성장 속 애플·화웨이만 출하량 늘려
    • 입력 2019-02-04 09:43:51
    • 수정2019-02-04 09:44:23
    경제
지난해 태블릿 PC 시장의 내림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애플과 화웨이만 출하량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4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은 1억 7천380만 대로 전년 대비 6% 감소했습니다.

내림세에도 애플의 아이패드는 출하량 선두를 지켰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4천490만 대의 출하량으로 25.8% 점유율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2천310만 대·13.3%)가 애플의 절반 정도 수준 출하량으로 2위고, 다음으로 화웨이(1천540만 대·8.9%), 아마존(1천190만 대·8.9%), 레노버(880만 대·5.0%) 순입니다.

상위 5개 업체 중 연간 출하량이 늘어난 것은 애플과 화웨이뿐입니다. 애플은 전년 대비 2.5%, 화웨이는 15%나 성장했지만, 삼성전자는 5.3%, 아마존은 4%, 레노버는 14.6% 감소했습니다.

다만 4분기만 놓고 보면 상위 1~3위 업체인 애플(1천450만 대), 삼성전자(750만 대), 화웨이(550만 대)가 모두 전년보다 출하량을 늘렸습니다. 각 9.8%, 7.1%, 15%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삼성전자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것은 19분기만입니다.

지난해 출하된 태블릿 OS(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가 60.2%고, iOS 25.8%, 윈도 13.8%입니다. 전년보다 안드로이드는 2.1%포인트, 윈도는 0.3%포인트 떨어진 반면 iOS는 2.1%포인트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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