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길한 운만 오길…봄의 시작 알리는 ‘2019 입춘’

입력 2019.02.04 (13:50)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을 맞은 4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은 입춘, 내일은 설’
봄의 문을 열다
올해는 돼지해 설 연휴인 4일 남산한옥마을에서 풍물놀이를 하고 있다.
‘형아, 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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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해 길한 운만 오길…봄의 시작 알리는 ‘2019 입춘’
    • 입력 2019-02-04 1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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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맞은 4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입춘을 맞은 4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입춘을 맞은 4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입춘을 맞은 4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입춘을 맞은 4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입춘을 맞은 4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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