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대장도에서 선착장 접안대 설치 공사 중 불
입력 2019.02.04 (15:12)
수정 2019.02.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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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1시 반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 한 선착장의 어선 접안시설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대원과 주민이 소화기로 불을 꺼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재로 된 어선 접안대를 설치하던 중 갑자기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불이 나자 소방 대원과 주민이 소화기로 불을 꺼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재로 된 어선 접안대를 설치하던 중 갑자기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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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대장도에서 선착장 접안대 설치 공사 중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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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15:12:36
- 수정2019-02-04 15:26:37
오늘(4일) 오후 1시 반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 한 선착장의 어선 접안시설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대원과 주민이 소화기로 불을 꺼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재로 된 어선 접안대를 설치하던 중 갑자기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불이 나자 소방 대원과 주민이 소화기로 불을 꺼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재로 된 어선 접안대를 설치하던 중 갑자기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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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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