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꽃 포장재 공장서 불…1억 5천만 원 피해
입력 2019.02.04 (16:49)
수정 2019.02.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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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낮 1시 20분 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꽃 포장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천 2백 여 제곱미터와 내부 기계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 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한 대와 소방차 20여 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 반 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천 2백 여 제곱미터와 내부 기계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 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한 대와 소방차 20여 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 반 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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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꽃 포장재 공장서 불…1억 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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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16:49:17
- 수정2019-02-04 19:02:04
오늘(4일) 낮 1시 20분 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꽃 포장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천 2백 여 제곱미터와 내부 기계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 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한 대와 소방차 20여 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 반 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천 2백 여 제곱미터와 내부 기계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 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한 대와 소방차 20여 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 반 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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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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