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적십자, 표류 선원 돌려보낸 日에 사의 표시
입력 2019.02.04 (19:40)
수정 2019.02.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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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적십자회가 조난 당한 선원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낸 일본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4일)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적십자회 중앙위원회는 최근 (수)년간 조난 당했던 우리 선원들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인도주의적 방조를 제공해준 일본 당국에 사의를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조난 시점과 규모, 귀국 시점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교도=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적십자회 중앙위원회는 최근 (수)년간 조난 당했던 우리 선원들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인도주의적 방조를 제공해준 일본 당국에 사의를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조난 시점과 규모, 귀국 시점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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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적십자, 표류 선원 돌려보낸 日에 사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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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19:40:57
- 수정2019-02-04 19:49:51
북한 적십자회가 조난 당한 선원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낸 일본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4일)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적십자회 중앙위원회는 최근 (수)년간 조난 당했던 우리 선원들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인도주의적 방조를 제공해준 일본 당국에 사의를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조난 시점과 규모, 귀국 시점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교도=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적십자회 중앙위원회는 최근 (수)년간 조난 당했던 우리 선원들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인도주의적 방조를 제공해준 일본 당국에 사의를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조난 시점과 규모, 귀국 시점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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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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