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가
지난해 설 명절 기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7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오후 6시에서 12시로 집계됐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측은
귀성길과 귀경길 통과지역인 충북은
고속도로 정체에 따라
국도와 지방도를 이용하는 교통량이 늘어
무리한 운전이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설 명절 기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7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오후 6시에서 12시로 집계됐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측은
귀성길과 귀경길 통과지역인 충북은
고속도로 정체에 따라
국도와 지방도를 이용하는 교통량이 늘어
무리한 운전이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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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지난 설 오전 0~6시 교통사고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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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20:38:45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가
지난해 설 명절 기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7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오후 6시에서 12시로 집계됐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측은
귀성길과 귀경길 통과지역인 충북은
고속도로 정체에 따라
국도와 지방도를 이용하는 교통량이 늘어
무리한 운전이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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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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