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은
지난해, 초·중·고등학교에서
32건의 교권 침해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교사에 대한 폭언과 욕설, 수업 방해 등이 많았고
폭행도 4건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 교육청은 이에따라
교권 보호 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 조사와 법률 지원,교사치료 등을 맡을
교권 보호 센터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초·중·고등학교에서
32건의 교권 침해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교사에 대한 폭언과 욕설, 수업 방해 등이 많았고
폭행도 4건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 교육청은 이에따라
교권 보호 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 조사와 법률 지원,교사치료 등을 맡을
교권 보호 센터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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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교권침해', 지난해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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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20:38:45
충청북도 교육청은
지난해, 초·중·고등학교에서
32건의 교권 침해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교사에 대한 폭언과 욕설, 수업 방해 등이 많았고
폭행도 4건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 교육청은 이에따라
교권 보호 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 조사와 법률 지원,교사치료 등을 맡을
교권 보호 센터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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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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