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기준, 충북 지역 고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26.9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7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등학교별로는
일반고의 학생 수가
학급당 28.8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율고 27.1명, 특성화고 24.5명,
특수목적고 20.5명 등의 순입니다.
유치원의 학급당 학생 수는 16.5명,
초등학교는 19.9명, 중학교는 24.7명,
특수학교는 4.9명으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학급당 학생 수는 26.9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7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등학교별로는
일반고의 학생 수가
학급당 28.8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율고 27.1명, 특성화고 24.5명,
특수목적고 20.5명 등의 순입니다.
유치원의 학급당 학생 수는 16.5명,
초등학교는 19.9명, 중학교는 24.7명,
특수학교는 4.9명으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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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교 학급당 학생 26.9명…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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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20:39:32
지난해 4월 기준, 충북 지역 고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26.9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7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등학교별로는
일반고의 학생 수가
학급당 28.8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율고 27.1명, 특성화고 24.5명,
특수목적고 20.5명 등의 순입니다.
유치원의 학급당 학생 수는 16.5명,
초등학교는 19.9명, 중학교는 24.7명,
특수학교는 4.9명으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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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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