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도시 미관을 살리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심의 폐간판을 철거합니다.
청주시는
5월까지 실태 조사를 한 뒤
2,000만 원을 들여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되고 있는 간판이나
낡아서 안전에 문제가 있는 간판 등을
철거할 계획입니다.
도시 미관을 살리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심의 폐간판을 철거합니다.
청주시는
5월까지 실태 조사를 한 뒤
2,000만 원을 들여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되고 있는 간판이나
낡아서 안전에 문제가 있는 간판 등을
철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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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방치된 폐간판 무료로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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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20:39:32
청주시가
도시 미관을 살리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심의 폐간판을 철거합니다.
청주시는
5월까지 실태 조사를 한 뒤
2,000만 원을 들여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되고 있는 간판이나
낡아서 안전에 문제가 있는 간판 등을
철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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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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