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주로 겨울과 늦봄에 유행하는 수두 환자가
2017년, 8만여 명에서
지난해, 9만 6천여 명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수두에 걸리면
평균 14~16일 잠복기를 지나
미열과 가려움증,
발진과 물집이 나타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단체 생활을 하는
초등학생이나 영·유아들이 쉽게 걸릴 수 있다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치료를 받을 것과,
생후 12~15개월 사이 예방 접종도 강조했습니다.
주로 겨울과 늦봄에 유행하는 수두 환자가
2017년, 8만여 명에서
지난해, 9만 6천여 명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수두에 걸리면
평균 14~16일 잠복기를 지나
미열과 가려움증,
발진과 물집이 나타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단체 생활을 하는
초등학생이나 영·유아들이 쉽게 걸릴 수 있다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치료를 받을 것과,
생후 12~15개월 사이 예방 접종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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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두 환자 증가… 영·유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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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20:39:40
질병관리본부는
주로 겨울과 늦봄에 유행하는 수두 환자가
2017년, 8만여 명에서
지난해, 9만 6천여 명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수두에 걸리면
평균 14~16일 잠복기를 지나
미열과 가려움증,
발진과 물집이 나타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단체 생활을 하는
초등학생이나 영·유아들이 쉽게 걸릴 수 있다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치료를 받을 것과,
생후 12~15개월 사이 예방 접종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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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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